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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지원사업48

든든전세주택 정리(신청일, 지원조건, 시세, 거주기간) 든든전세주택 입주자는 주변 시세의 90%·최대 8년까지 거주가 가능합니다. 6월 27일부터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이 시작됩니다. 든든전세주택은 국토교통부의 정책 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택을 매입한 뒤, 시세보다 저렴하게 전세로 내놓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최대 8년까지 거주 할 수 있습니다.  ♣ 무주택자면 소득·자산 상관없이 신청 가능해요든든전세주택의 특징은 소득과 자산 요건이 없다는 점입니다.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27일에는 1,600가구에 대해 입주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 LH든든전세 바로가기 LH청약플러스LH청약플러스apply.lh.or.kr 매입주택: 전용면적 60~85㎡ 연립·다세대·오피스텔 등지원대상:.. 2024. 6. 20.
난임, 임신, 출산 진료비, 육아휴직 지원금 정책 사업 정리(2024년) 2024년 난임, 출산, 육아휴직에 대한 지원금 정책 사업에 대해 정리합니다. 정부 정책은 사회의 변화에 발맞춰 끊임없이 발전하는 정부 정책을 정리 해드립니다. 1.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난임시술 비용을 지원 변경 이전 : 일부 지자체에서는 부부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 180% 이하일 때만 시술비를 지원 변경 후 : 전국 어디에서나 난임시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소득기준 폐지앞으로는 소득과 무관하게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시도하는 부부에게 최대 100만 원 상당의 보조생식술 비용을 2회 지원 2.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예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진료비, 약제비, 치료제.. 2024. 6. 19.
금융피해자 및 금융소외자 대출 지원 개인채무자보호법에 따라 2024년 10월 시행을 앞둔 대출 지원 정책도 소개합니다. 대출금 상환 능력이 부족한 금융피해자와 금융소외자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입니다. 채무자들은 장기 연체로 인한 고통을 겪지 않고, 경제활동의 주체로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3,000만 원 미만의 대출금액을 연체 중인 채무자: 기존에는 신용회복위원회가 채무자와 금융회사의 채무조정을 담당했으나, 앞으로는 채무자가 직접 채무조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5,000만 원 미만의 대출금액을 연체 중인 채무자: 기존에는 채무의 일부가 연체되어도 원금 전체에 이자를 부과했으나, 앞으로는 연체된 금액에 대해서만 연체가산이자가 붙습니다. 추심총량제: 돈을 받아내기 위한 추심 연락은 7일 동안 최대 7회로 제한돼요.. 2024. 6. 16.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최대 60~70만원 지원(바우처 90%)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청년들은 불안과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마음의 회복을 돕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60~70만원 상당의 심리검사와 심리상담을 국가바우처를 통해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 기준 없이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려있답니다. 사업목적- 청년의 심리정서 지원, 건강성 회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문제 예방을 통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 촉진 서비스 대상-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소득기준 없음* 출생연도 기준(1989년~2004년생) 우선지원 대상- (1순위)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 (2순위)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연계 의뢰한 청년 서비스 내용- 전문심리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10회기)1. 사전·사후검사(90분) 각 1.. 2024. 6. 15.